Growing Pains
memories of sponge, 2008
Growing
2008. 12. 21. 17:33
보고싶은 영화 중 시간 맞는 게 어쩜 이렇게 없을까 ... ㅠ_ㅠ
제일 보고싶은 건 밤과 낮 & 멋진 하루 ...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비정전 정도인데
제 개인적인 스케줄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스폰지 하우스의 스케줄 ...
고맙네여 정말 ㅠ_ㅠ !!!!
하이퍼텍나다의 스케줄이 잘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