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Pains no reply - 고백하는 날 Growing 2009. 9. 11. 11:00 요즘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는 고백하는 날 지겹지도 않고 언제나 두근두근 좋다- 가사보기접기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라라 부드러운 초콜릿 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네요 자꾸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순간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아픔이 와도 처음처럼 그대로 이길 항상 하고 싶었던 말 이제야 네게 말할게 그댈 사랑해요 접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