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2011. 07. 04


오랜만에 longforest님과 재회하여 이태원 나들이를 즐겨주셨다. 요즘은 그냥 친구들하고 만나서 재잘대는 게 유일한 낙인 것 같다.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일들을 공유하고, 곧 서울주민이 되시는 분에게서 서울 시내 전세 정보를 얻어내고..; 무한도전 얘기하면서 깔깔대고

그냥 이런 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내일 개강식만 아니면 마음이 참 편할텐데... 또 하나의 시작..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07. 07  (0) 2011.07.07
2011. 07. 05  (0) 2011.07.06
2011. 07. 03  (2) 2011.07.03
2011. 06. 30  (1) 2011.07.01
2011. 06. 29  (0)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