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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남

오랜만의 관심남 포스팅 오랜만의 관심남 포스팅 ㅋㅋㅋ 마지막으로 포스팅 한 게 무려 2008년.... 으어... 거의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내 취향도 많이 변했다. 예전에 꽤 마이너 했는데 요즘의 취향은 넘나 메이저스러운 것... 어렸을 땐 "진짜 이런 사람이랑 사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 지금은 "어차피 사귈 것도 아닌데 그냥 멋있고 간지나는 사람이 좋아" 더보기
최근 관심男들... 아 놔, 이런 거 쓰기 정말 창피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절대 이런 거 쓰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이런 포스팅 하고 싶었다고!! ㅋㅋㅋ 참고 참고 또 참다 드디어 이런 기회를.. 후후 최근의 관심남 리스트다. 두둥!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거 옛날같음 안 한다고! (버럭버럭!) 1. 크크섬의 심형탁 후후후 이건 순전히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다. 뭔가 장난인듯 진심인듯 툭툭 내뱉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매력이 가득가득 시간 재며 키스하는 것도 짱 웃긴거다 ㅋㅋㅋ 보통 남자라면 하지 못할 말 & 행동들에 당당함이 가득가득 빠져든다 빠져든다 그의 말이라면 왠지 거부할 수 없어;;;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남자는 절대 사절 .. 신뢰감이 없달까 -ㅅ- 외모에 넘 신경쓰는 것도 맘에 안들어 뭐든 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