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우며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시간.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의 삶과 언어들을 접하니 괜히 눈물이 나려했다.
내가 찍고 있는 이 점들이 언젠가 하나의 선이 되어 나와 모두의 앞에 나타날 것이리라 믿고 낙담하지 않을 것
상실의 시작은 사랑의 시작도 동반한다는 것
상실한 사람은 더 큰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
나는 내일 죽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내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할 것
지치고 게을러졌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 목소리를 듣고 이 글을 읽어야지.
Steve Jobs Stanford Commencement Speech (2005)
스크립트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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