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긴자의 점쟁이 같으니라구

어제 오늘 연달은 Lirrz 님과 파사님의 긴자의 점쟁이 포스팅에 몸이 달아 .... 

결국엔 저도 시도해 보았져영 >ㅁ<

쟈쟝 ♬

앗앗 .. 그러고보니 귀신을 물리쳤다고 생각되는 경험이 有 ;ㅅ;

네 그래요 .. 저는 누가 뭐래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형 ;;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사물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한다.
+ 집 안에서 노는 것을 꽤 좋아한다. 
+ 적당히 결정하여 나중에 후회한다. 
+ 잠재적인 능력이 터무니없이 높다.
+ 숨은 팬이 있다.
+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경우가 있다. 
+ 내면적으로 매력적이다.

특히 Growing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매사 도중에 포기하기 쉽상이다. 
・연애에 대해 생각하면 괴로워진다. 
・죽을 때까지 용돈은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우주인도 깜짝 놀란다. 
・실연당하면 지나치게 풀이 죽는다. 

나로부터 Growing 에게의 어드바이스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며 식사를 해라. 

우주인도 놀라는 생명체였던 거군요(...) 난 어쩌면 하루히보다 대단한 "거" 일지도 몰라 !!

밸런스는 보고서 마감 후에 생각해볼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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