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이런 거 쓰기 정말 창피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절대 이런 거 쓰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이런 포스팅 하고 싶었다고!! ㅋㅋㅋ 참고 참고 또 참다 드디어 이런 기회를.. 후후
최근의 관심남 리스트다. 두둥!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거 옛날같음 안 한다고! (버럭버럭!)
참고로 지금까지 나의 관심남 리스트 혹은 이상형 리스트에 동조해 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음
하지만! 정말 이런 포스팅 하고 싶었다고!! ㅋㅋㅋ 참고 참고 또 참다 드디어 이런 기회를.. 후후
최근의 관심남 리스트다. 두둥!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거 옛날같음 안 한다고! (버럭버럭!)
참고로 지금까지 나의 관심남 리스트 혹은 이상형 리스트에 동조해 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