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님 덕분에 제 미래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것도 님의 정말 가끔가다 한번 씩 올라오는 희귀 포스팅의 마지막을 저로 장식해 주셔서 무한 감사하다는.
새벽에 보고 정말이지 빵안대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보고 정말이지 빵안대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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