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를 읽다보니 에다마메가 너무너무너무 미치도록 먹고 싶어서
(주인공 이름이 아오마메-_-;)
또 충동적으로 주문해버렸다 -_-
작년 여름에 일본 갔을 때 매일 밤을 100엔 샵에서 구입한 맥주 컬렉션들과 에다마메와 함께 했었더랬지 ...
왕창 주문했으니, 파사야 먹으러 오렴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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