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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P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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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리를 하고, 왠지 잠이 안와 뒤적뒤적 하고 있는 탓인지 편도선이 .....
마치 흡혈귀가 사람들을 속이려 낮에 활동하다가 몸이 햇빛에 닿거나 지나치게 움직인 탓에 헉헉거리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 빌어먹을 몸뚱아리.... 정도는 아니더라도 
편도선이 수시로 부어대는 건 좀 고쳐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요즘 머리 속에 생각은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리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정리가 잘 안 된다.


게을러지고 있다는 증거일까.
멍청해지고 있다는 증거일까.


난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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