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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P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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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을 떨어서, 오늘 새벽 5시 40분 경 일어나 6시 수영을 갔다. 
막상 해보니 별로 힘들지도 않고, 기분도 상쾌하다.

진정 차도녀가 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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