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치고 싶다. 막 살고 싶다. 하루에도 백번도 넘게 그런 생각을 한다.
근데 내가 무너졌으면 하고 은근히 바라고 있는 너 때문에라도
절대 안 때려치고 절대 안 무너져.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풀어야지.
다른 사람 잘 살고 있는데 감정이입해서 자격지심 느끼지 말고.
빡치지도 않는다 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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