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를 사용할 때마다 좌절을 느끼는게..
한국인이 자신있어하는 듣기와 읽기는 그렇다치고.
말하기는 일상 대화가 편한데
글쓰기는 Academic writing이 편하다.
* 단순 비교일 뿐입니다.
영어로 이메일 쓰기 너무 어렵다.
뭐가 예의바른 표현인지도 잘 모르겠고.
예전에 어떤 미국 아이가 내가 작성한 이메일을 두고 마치
"만약 당신이 제 메일을 확인하신다면 (정중한 버전), 바로 내게 연락줘 yeah~ (힙합 버전)"
이런 느낌이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ㅎㅎ
걍 영어로 공부만 하고 일은 안 하면 안될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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