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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P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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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아저씨 만화보다가 찔끔찔끔 ㅠㅠ
난 아직도 소녀'틱'한 감성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때때로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그런 것들을 꾹꾹 누르고 현실적이고 설명 가능한 감정만을 노출해야 한다는 사실이 힘들고 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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