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나도 모르던 내 모습을 그것도 타지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이래도 되나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나만 이러는 거 아닐까
한 없이 생각에 고민을 거듭.
혼자 끙끙댄다고 좋아질 건 없겠지.
내일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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