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실신 직전의 현상을 겪고 난 이후 웨이트 대신 런닝 강도 및 시간을 늘렸다. 그랬더니 가슴이 아픔...... ㅋㅋㅋㅋㅋㅋ 요 며칠 계속 아팠다 안 아팠다 하길래 뭐지 그날이 다가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원인은 폭풍 런닝이었음. 아니 내가 뭘 그렇게 심하게 달린 것도 아닌데;
뭘 어쩌라는건지 이놈의 몸뚱아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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