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지 않은지 정확히 한 달이 되었다.
처음에는 극도로 안 좋아지는 건강에 겁이나서
였는데, 어느 순간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잠들 수 없어서
가 되어버렸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일이 이렇게 간단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커피 그 이상의 것들도 이렇게 쉬웠더라면.
'Growing Pai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그리고 물고기 (2) | 2009.08.24 |
---|---|
- (0) | 2009.08.23 |
나, 그리고 너 (0) | 2009.08.17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0) | 2009.08.13 |
행운의 여신 난 너의 지니야 꿈이야 지니야 (6)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