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월요일, 출근하자 제 책상에 무언가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주위 분들이 모두
"선물이야. 힘을 내. Growing님에게도 희망은 있어." 라고 격려를 해주시더군요.
정말이지 저를 걱정해주시는 님들 때문에 눈물까지 날 뻔 했습니다. . . . 고마워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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