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라는 단어를 마음 깊숙히 다지며, 기념으로 뻔뻔하게 무서운지도 모르고 업무 포스팅
나두 요기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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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생리대를 처음 안 건 중학교 시절 피자매연대를 통해서.
그때도 만들려고 낑낑 댔지만 학창시절 실과나 가정시간에 바느질만 하면 항상 꼴찌로 제출하고 C, D를 받기 일수였던 나로서는 무리 . . . (무리무리)
요즘은 면생리대만 제작, 유통하는 회사도 많아져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잠시 고민고민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드는 건데 ...
중, 고등학교의 아픈 기억에 또다시 자신감 하락 ................ (어쩔 ...)
바느질 잘 하는 예쁜 언니오빠가 몇 개 정도 만들어줬으면 ...
만효한테도 맨날 끙끙대기만 하고 실천은 못하고 있다..(OTL)
님들의 도움(혹은 "님들"의 실천)이 절실해 흐앙 ㅠ_ㅠ
자세한 내용은 <만효의 일상여행>
이렇게 된 거 아예 또 번개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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