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즈미야 하루히의 통곡 최근 과제에 치여 사느라 내 삶의 낙인 블로깅도 못하고 죽는 줄 알았다 ㅠㅠ 물론 중간중간 페이스북 각종 게임들과 심슨타일은 즐겨 주었지만 ... 그것들은 오히려 날 계속 그 게임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재미있지만 노동하는 느낌이라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있지 ... 이럴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아아아 하지만 마지막 판을 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눈이 감겨가는 새벽에 결국 끝을 봄 이제 월요일이면 또 하나가 끝나고, 12월 말이면 마지막 과제가 끝나고,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생업과 관련된 보고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왔다 !@#$%^^%&* 사실 지금도 이러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지만 .... 리프레쉬를 위해 .... 생각나는 대로 끄적이고 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