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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크티에 너무나 빠져있어서,
이것저것 읽기도 하고 어딜가나 항상 밀크티를 주문하고,
이제는...
직접 만들어 마시고 싶은 생각에
우유를 데울 수 있는 밀크팬이랑
나름 분위기 내고 싶은 다기랑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머그메이트랑
이런저런 홍차들이랑
이 필요하게 되었다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넘쳐나는(쓸데없는) 관심사들과 취미생활들을 100% 충족시키기는 어려운거야 ㅠㅠ
하나둘씩 사모으는 재미를 느끼다가 서서히 또 식어버리면 어떡하지
밖에서 파는 밀크티 중에는 우유를 풍부하게 넣어주지 않는 곳도 많아서,
우유 가득 홍차 아주아주 진하게 만들어서 아침 혹은 밤을 즐기고 싶다 -_-
게다가 오랜만에 드는 소비 혹은 소유욕이라 ;;;;;
우선은 이 자체도 즐겨도 될 듯
역시 무언가에 빠진다는 건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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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 물고기 위젯이랑 화분키우기 위젯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물고기도 키우고 싶고 화분도 키우고 싶어 ㅠㅠ
난 생각보다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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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같다는 말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말
을 최근 종종 자주 듣게 되었다
왜인지도 대충은 인지하고 있어서,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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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니까 좋다
새벽공부를 시작해볼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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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꾸만 끄적이게 된다
쓰고싶은 건 한가득 한가득인데
꺼내기 싫은건지
꺼내지지 않는건지
자꾸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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